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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10배의 법칙, 그랜트 카돈 오늘 하루 얼마나 더 계획했는가가 아닌 “얼마나 더 많이 행동했는가?”를 되돌아보라. 목표에 도달하려면 10배 더 많은 사고력과 행동력을 발휘해야 한다. 10배의 법칙은 재능, 학력, 재정 상황, 조직력, 시간관리, 당신이 종사하는분야, 당신의 운에 상관없이 성공을 보장해준다. 이 책 전반에는 ‘탁월한 수준’의 성공이라는 개념이 반복되서 언급된다. ‘탁월함’이란 평범한 사람 대부분이 달성 가능하거나 … Read more
꿈을 이뤄주는 노트법, 코넬노트법 1.코넬노트법이란 코넬필기 시스템은 코넬 대학교 교육학 교수가 고안한 노트 필기 법으로 1950년대에 코넬 대학교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 되었다. 이 노트 정리법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 등에 널리 확산되어 이용되었다. 제목영역, 필기 영역, 단서 영역, 요약 영역 등 네 영역으로 구분된다. 2. 코넬노트법의 사용법 노트 한 페이지를 크게 … Read more
책추천,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그지글러 지음 시도-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그지글러 지음, 책추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지키기 어렵고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훌륭할 때가 많다. 그런의미에서 한번쯤은 꼭 읽어보고 실천하리라 결심해보면 좋은 책이다. 1.이제 끝이야 라고 생각될 때 한번 더 부딪혀보기. 2.성공의 지름길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있다. … Read more
브레인포그란 무엇인가? 늘 잠들기 전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확인하는 것은 스마트폰이다.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에 지쳐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쉬는시간에도 출퇴근길에서 우리들의 손에는 모두 휴대폰이 들려 있다. 쉼을 얻으려고 휴대폰을 들지만 결국 얻는 것은 쉼이 아니라 더한 피로일 뿐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집중력이 떨어지며 감각이 무뎌지는 상태를 ‘브레인포그’ 라고 한다. 해야 할일들이 있는데로 … Read more
아비투스(1), 책추천 누군가에 대해 ‘ 그 사람은 급이 다르다’ 라고 말할 때, 돈과 외모 혹은 출신 배경을 뜻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급’ 이란 그 인물의 마음의 크기 즉 ‘그릇’을 가리킨다. 급은 성격과 태도로 결정된다. 아비투스는 아우라 처럼 인간을 감싸고 있다. 어느 상황에서도 어떤 순간에서도, 아비투스는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아비투스는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노력하면 … Read more
책추천, 스스로 답을 찾는 힘, 호리에 노부히로 지음 문제의 해결책을 금세 찾아내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전략을 거침없이 수행하려면 ‘생각해야 할 중요한 일’ 에 집중해야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스스로 답을 찾는 힘’ 이다. 효과적인 자문자답 방식을 알면 누구나 자신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고 좋은 답을 내놓아 좋은 행동으로 이어지게 함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 Read more
위기를 기회로, 책추천, 마쓰시다고노스케 지혜는 끝없는 생겨나고 끝없이 모인다. 어떤 곤경에 처해도 지혜가 끊기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자신의 사업과 사회가 함께 번영하는 길은 반드시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나 곤란을 호기로 받아들이고 위기가 찾아 왔을 때도 반드시 방법이 있다는 신념을 굽히지 마라. 경영에는 무한한 방법이 있고 올바른 원칙을 세우고 방법을 터득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 … Read more
메모의 힘- 꿈을 이루어주는 한권의 수첩, 구마가이 마사토시 지음.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원칙 중 하나는 이것이다. 첫째 목표를 정한다. 둘째 그 목표를 종이에 적거나 자꾸 되뇌어 잠재의식화시킨다. 지금 무엇을 할지 모를때. 꿈이 있으나 이 꿈을 어떻게 실현시킬지 모르겠을 때. 지금 당장 펜을 들어보자 그리고 나만의 수첩을 하나 만들자. 내가 하고 싶은 일, 정말 하고 … Read more
에센셜리즘, 본질에 집중하는 힘, 그렌맥커운 지음, 알에치코리아 “삶의 지혜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데 있다” – 린위탕 어렸을 때에는 무언가를 모은는 것에 집중하고 채우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취사선택을 하여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됬다. 하지만 무언가를 치열하게 모았던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다는 것은 아니다. 모았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는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듯이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