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고 싶은 사람의 특징. 책추천
<계속 보고 싶은 사람의 특징 >
“저사람은 웬지 모르게 끌리는 힘이 있어.”
“무언가 자꾸 저사람은 쳐다보게 만들까?” 라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외모가 뛰어난 것도, 옷을 화려하게 입는것도 아닌데
이러한 사람은 어떤느낌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유독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이가 있다.
면접자리에서나 소개팅 자리에서나 언제나
선택받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게 된다 “아 저사람이구나!”
면접자리에서에 면접관에게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뽑으시나요? 물어보게 될때에도 마찬가지.
“어떤 사람을 뽑냐구? 당연히 끌리는 사람 아니겠어?”
“ 왜 저사람이랑 결혼했어?”
“몰라 그냥 끌리는게 있었어”
이러한 답들은 비과학적이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 오히려 <과학적>인답변일 수도 있다.
매력이라는 말은 어떤 것을 좋게 느끼거나 받아들이고 싶게 만드는 힘 이끌리게 하는 힘을 뜻한다.
- 타인을 향한 공감.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는 것은 세련되면서도 어려운 기술이다. 그기술의 밑바탕에는 타인을 향한 공감이 있다. 이것은 기술이 아닌 ‘진심’의 기술이다.
- 매력적인 사람들은 과하게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자기의 표정과 말투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어떻게 들릴까? 과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객관적으로 자기자신을보는 것과는 다른의미이다.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제 자신다움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 느낌과 몸짓, 표정이 모두 조화롭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어딘가 모두 조화롭다. 딱알맞는 것에 딱알맞는 행동을 하며 이러한 표정과 몸짓덕분에 외모와 상관없이 전체적인 느낌이 예뻐보인다.
- 매력은 겉포장이 아닌, 내실에서 나온다.
매력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옷을 입는지 살펴보자 그들은 옷을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든 옷이 그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든 ‘소화’를 한다. 그것은 그 사람의 내면이 모든 것을아우르기 때문이며, 이것을 그 사람의 내면, 훌륭한 매너와 태도이다.
- 의존하지 않고 애정을 갈구하지 않는다.
누구나 사랑받길 원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랑은 아이러니하게도 받기를 갈구하면 멀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다. 물론 서로 사랑을 주고받고 바라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상대방의 애정을 갈구하거나 투정부리지 않는다.
이들은 사랑받길 갈구하는 이전에 성장하고 배우기를 끊임 없이 한다. 그리고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준다.
이 인사이트는 이민영작가의 <룩백, 뒤돌아보게 만드는힘> 이라는 책에서 얻었어 더 알고 싶다면 이 책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