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데 있다” – 린위탕
어렸을 때에는 무언가를 모은는 것에 집중하고 채우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취사선택을 하여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됬다.
하지만 무언가를 치열하게 모았던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다는 것은 아니다. 모았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는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듯이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나머지 것들은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일들은 선별하여 집중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을 ‘에센셜리스트’라고 하고 이러한 능력을 ‘에센셜리즘‘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의 유명한 디자이너 디터람스는 본질적인 것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며, 잡음을 걸러내고 본질을 찾아내는 것이 자신의 해야 할 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그는 이러한 신념을 자신의 디자인에 접목시켰다. 디터람스의 특징은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라는 문장으로 설명되고 에센셜리즘은 바로 이 문장과 동일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
비에센셜리스트는 에너지가 분산된다. 하지만 에센셜리스트는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킨다. 비에센셜리스트의 생각은 이러하다 ‘내가하지 않으면 안되, ‘모든게 중요한 거야’. ‘어떻게 하면 전부 잘할 수 있을까?’ 그리고 더 많이 일하고 가장 급해보이는 일부터 하며 업무 요청이 들어오면 전부다 하고 업무 마감 시한을 앞두고 미루는 일이 잦다. 그 결과 일과 삶에서 과도한 업무량으로 고통을 겪으며, 무언가에 끌려다닌다는 생각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이 ‘항상 바쁘고 지쳐있다”
그러나 에센셜리스트는 다르다. 소수의 중요한 일만 생각하고 중요한 것만 선택한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소수에 불과하므오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생각한다.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가려내기 위해 생각할 시간을 갖고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업무요청을 거부하며 중요한 일에 방해가 되는 사소한 일들은 처음부터 맡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한 <확신>과 일하는 과정에서<즐거움>을 느끼며, 가치있는 일들을 선별적으로 하고 주도적으로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에센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이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내 삶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만 집중하고 버릴 수 있다.
이를 옷장을 정리하는 비유로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옷장을 열어본다. ‘앞으로 내가 이 옷을 입을 가능성이 있을까?” 라는 막연한 질문보다는 “내가 이 옷을 많이 좋아하나?” “이옷을 평생 입을 수 있나?” 라는 구체적인 질문으로 변경해본다. 아니다 라면 과감하게 버린다. 일이나 삶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엄격한 질문을 해보고 “아니다”라는 답이 나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1. 평가하라 (본질적인 극소수의 일들을 찾아내라), 2.버려라 (다수를 차지하는 비본질적인 일들을 없애라) 3. 실행하라(업무의 장애물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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