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거- 젊어지는 혁신적인 방법, 새라코트프리드 지음
노화의 물리학에서는 얼굴 크기가 젊음의 활기와 동일하다 얼굴의 양쪽 귀를 연결하는 선을 긋고 양쪽 귀에서 각각 턱으로 선을 그려 역삼각형을 완성하면 얼굴에서 가장 많이 남는 부분은 볼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중력으로 볼이 쳐지고 지방이 아래도 내려간다.
몸에서 생성되는 ‘콜라겐’ 이 줄어들면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예전보다 단단하고 두껍지 못하게 된다.뼈의 질량이 줄어들어 광대뼈도 작아진다.
이러한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염증성 노화이다
1.근육량 감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더 많이 축적되고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량 감소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가속화되기 때문에 반드시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이러한 원인을 만드는 것은 잘못된식습관, 가공식품, 과도한 스트레스와 충분하지 못한 수면습관 등의 요인이 있다.
2. 뇌 (뉴런세포)의 속도와 유연성이 줄어든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베타아밀로이드 찌꺼기가 늘어나 시냅스를 손상시켜 뇌세포를 죽이고 뇌의 재생력과 가소성을 줄어들게 한다.
3. 호르몬 인자. 나이들면서 호르몬이 나쁜쪽으로 변화할수 있는 요인이 커진다. 특히 여성같은 경우 모공과 피부를 보호해주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 수 있다. 특히 혈당이 높아지면 깜빡하는 일이 늘어나고 탄수화물 섭취 욕구가 높아지면 얼굴에 더 영향을 미친다. 잠이 부족하면 코르티솔이 증가하고 성장 호르몬이 줄어들면 노화의 가속도가 빨라진다.
4. 장 : 우리 몸의 면역계의 70퍼센트가 장에 몰려 있다. 그러므로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 전체가 건강하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이러한 장을 잘 돌보려면 역시 식습관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스트레스의 조절이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영양소, 특히 비타민 들이 흡수하지 못한다. 장이 노화 시계를 가속화 할 수도 , 늦출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5. 독성지방인자. 젊은과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주변환경의 독소가 지방에 축적될 수 있다. 환경오염, 담배연기, 중금속, 자외선, 식수오염, 농약 등은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생활 속 각종 독성물질을 피해야 한다.
그렇다면 젊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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