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문사 현황 및 특징
 
대한민국의 일간 신문은 크게 전국지와 지방지로 나뉩니다. 일간지의 수는 약 288종, 주간지의 수는 약 2,896종, 월간지의 수는 약 3,293종, 격월간지의 수는 약 459종, 계간지의 수는 약 981종, 년 2회의 수는 약 325종, 인터넷 신문의 수는 약 1,040종 정도가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순위 (2008년 한국언론재단 조사 기준) 순위 신문명 시장점유율 성향 1위 조선일보 11.9% 보수 우파 2위 중앙일보 9.1% 보수 우파 3위 동아일보 6.6% 보수 우파 4위 경향신문 2.7% 진보 좌파 5위 한겨레 1.7% 진보 좌파 
발행 형태별 현황 구분 수량 비고 일간지 288종 전국지 + 지방지 주간지 2,896종 주간 발행 월간지 3,293종 월간 발행 격월간지 459종 격월 발행 계간지 981종 계간 발행 년 2회 325종 반년간 발행 인터넷신문 1,040종 온라인 전용 
분야 현황 주요 이슈 디지털 전환 종이신문 → 온라인 중심 구독 모델 도입 포털 의존 네이버, 다음 등 영향력 확대 뉴스 유통 구조 변화 영상 콘텐츠 유튜브, 1인 미디어 부상 전통 매체와 경쟁 팩트체크 가짜뉴스 대응 체계 구축 언론 신뢰도 제고 경영 환경 광고 수익 감소 구조조정 불가피 
참고 : 이 목록은 2024년 기준이며, 신문사의 창간·폐간, 합병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매체의 경우 빠른 변화로 인해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순위 (2008년 한국언론재단 조사 기준) 순위 신문명 시장점유율 성향 1위 조선일보 11.9% 보수 우파 2위 중앙일보 9.1% 보수 우파 3위 동아일보 6.6% 보수 우파 4위 경향신문 2.7% 진보 좌파 5위 한겨레 1.7% 진보 좌파 
발행 형태별 현황 구분 수량 비고 일간지 288종 전국지 + 지방지 주간지 2,896종 주간 발행 월간지 3,293종 월간 발행 격월간지 459종 격월 발행 계간지 981종 계간 발행 년 2회 325종 반년간 발행 인터넷신문 1,040종 온라인 전용 
분야 현황 주요 이슈 디지털 전환 종이신문 → 온라인 중심 구독 모델 도입 포털 의존 네이버, 다음 등 영향력 확대 뉴스 유통 구조 변화 영상 콘텐츠 유튜브, 1인 미디어 부상 전통 매체와 경쟁 팩트체크 가짜뉴스 대응 체계 구축 언론 신뢰도 제고 경영 환경 광고 수익 감소 구조조정 불가피 
참고 : 이 목록은 2024년 기준이며, 신문사의 창간·폐간, 합병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매체의 경우 빠른 변화로 인해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보수 성향 신문 (조중동) 조선일보  창간연도 : 1920년성향 : 보수 우파특징 : 2008년 한국언론재단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시장점유율 11.9%로 1위본사 : 서울 중구 세종대로홈페이지 : chosun.com  중앙일보  창간연도 : 1965년성향 : 보수 우파특징 : 시장점유율 9.1%로 2위, 원래 삼성그룹 계열이었으나 1999년 분리본사 : 서울 마포구 상암동홈페이지 : joongang.co.kr  동아일보  창간연도 : 1920년성향 : 보수 우파특징 : 시장점유율 6.6%로 3위본사 : 서울 종로구 청진동홈페이지 : donga.com  진보 성향 신문 한겨레  창간연도 : 1988년성향 : 진보 좌파특징 : 시장점유율 1.7%, 국내 최초 협동조합 형태 신문본사 : 서울 마포구 공덕동홈페이지 : hani.co.kr  경향신문  창간연도 : 1946년 (복간 1987년)성향 : 진보 좌파특징 : 시장점유율 2.7%, 사원이 주주인 신문사본사 : 서울 중구 정동홈페이지 : khan.co.kr  중도 성향 신문 한국일보  창간연도 : 1954년성향 : 중도특징 : “세상을 보는 균형” 표방본사 : 서울 중구 청계천로홈페이지 : hankookilbo.com  문화일보  창간연도 : 1991년성향 : 중도 보수특징 : 문화 관련 기사 비중이 높음본사 : 서울 중구 충정로홈페이지 : munhwa.com  세계일보  창간연도 : 1989년성향 : 중도특징 : 통일교 계열본사 : 서울 중구 정동홈페이지 : segye.com  국민일보  창간연도 : 1988년성향 : 중도 보수특징 : 기독교 계열본사 : 서울 중구 청계천로홈페이지 : kmib.co.kr  서울신문  창간연도 : 1904년 (매일신보 → 서울신문)성향 : 중도특징 : 현재 서울시 산하 공영신문본사 : 서울 중구 세종대로홈페이지 : seoul.co.kr  부산·경남권  부산일보  (1945년 창간) – 부산 대표 지역신문국제신문  (1949년 창간) – 부산·경남 지역경남신문  (1945년 창간) – 경남 지역경남일보  (1990년 창간) – 경남 지역  대구·경북권  영남일보  (1945년 창간) – 대구·경북 대표매일신문  (1945년 창간) – 대구·경북 지역대구일보  (1945년 창간) – 대구 지역  광주·전남권  광주일보  (1945년 창간) – 광주·전남 대표전남일보  (1945년 창간) – 전남 지역무등일보  (1993년 창간) – 광주 지역  전북권  전북일보  (1945년 창간) – 전북 대표전북도민일보  (1996년 창간) – 전북 지역  대전·충청권  대전일보  (1959년 창간) – 대전·충청 대표충청일보  (1980년 창간) – 충청 지역충청투데이  (2007년 창간) – 충청 지역  강원권  강원일보  (1945년 창간) – 강원도 대표강원도민일보  (1999년 창간) – 강원 지역  제주권  제주일보  (1945년 창간) – 제주 대표한라일보  (1945년 창간) – 제주 지역  경기·인천권  경인일보  (1967년 창간) – 경기·인천 지역기호일보  (1992년 창간) – 경기 지역인천일보  (1996년 창간) – 인천 지역  주요 경제전문지  한국경제신문  (1964년 창간) – 국내 최대 경제신문매일경제신문  (1966년 창간) – 경제 전문서울경제신문  (1990년 창간) – 경제 전문헤럴드경제  (1991년 창간) – 경제 전문파이낸셜뉴스  (2001년 창간) – 금융 전문아시아경제  (2005년 창간) – 경제 전문  주요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서울  (1985년 창간)스포츠조선  (1991년 창간)스포츠동아  (1993년 창간)일간스포츠  (1969년 창간)스포츠칸  (2001년 창간)스포츠투데이  (2000년 창간)  독립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  (2000년 창간) – 시민기자 중심프레시안  (2001년 창간) – 진보 성향미디어오늘  (1995년 창간) – 언론 비평뉴스타파  (2012년 창간) – 탐사보도 전문한겨레21  (1996년 창간) – 주간지시사IN  (2007년 창간) – 시사주간지  경제 인터넷매체  이데일리  (2002년 창간)이투데이  (2002년 창간)뉴스1  (2011년 창간)머니투데이  (2006년 창간)  국가 통신사  연합뉴스  (1980년 창간) – 국가 통신사뉴시스  (2003년 창간) – 민간 통신사  종교신문  가톨릭신문  – 가톨릭 계열기독신문  – 개신교 계열불교신문  – 불교 계열경향잡지  – 가톨릭 계열 월간지  교육신문  한국대학신문  – 대학가 전문교수신문  – 교육계 전문  법조신문  법률신문  – 법조계 전문로이슈  – 법조 전문 인터넷신문  의료신문  의협신문  – 의료계 전문청년의사  – 의료계 전문  시장 점유율 (2008년 기준)  조선일보 (11.9%)  중앙일보 (9.1%)  동아일보 (6.6%)  경향신문 (2.7%)  한겨레 (1.7%)    주요 특징  조중동 독과점 : 보수 3사가 시장의 약 30% 점유지역신문의 역할 : 각 지역의 여론 형성에 중요한 역할인터넷 신문 급성장 : 2000년대 이후 급속한 성장종이신문 발행부수 감소 :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  발행 형태별 분류  일간지 : 288종주간지 : 2,896종월간지 : 3,293종인터넷신문 : 1,040종  최근 트렌드  디지털 전환 가속화 : 종이신문에서 온라인으로 중심 이동포털 뉴스 의존도 증가 :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영향력 확대유튜브 등 영상 매체 부상 : 1인 미디어와 영상 콘텐츠 확산팩트체크 문화 확산 : 가짜뉴스 대응 체계 구축구독 모델 도입 : 유료 구독을 통한 수익 모델 전환  주요 도전과제  종이신문 구독률 지속 감소  광고 수익 감소로 인한 경영 악화  디지털 플랫폼과의 경쟁 심화  언론 신뢰도 하락 문제  가짜뉴스와 정보 혼재 문제    참고 : 이 목록은 2024년 기준이며, 신문사의 창간·폐간, 합병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매체의 경우 빠른 변화로 인해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